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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그동안 낙후된 사상공단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얘기가 많았는
데요.
부산시가 사상공단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미래도시로 키우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철우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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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재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
는 사상공단.

하지만 도로확장 등 인프라 확충과 업종의 변경을 유도하는
사업방식으로는 사업 진행 속도가 느리고, 효과도 다소 미흡
했던 게 사실.

이에 부산시는 사상공단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미래도시인
드림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킬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 전 과정에 빅데이터,
AI, 5G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합니다.

기존의 전통 제조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
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드림스마트시티를 만들
계획입니다.

INT) 박형준 / 부산시장 -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연관
산업과 동반 성장이 가능하도록 미래성장전략산업을 육성하겠습
니다.

두 번째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부산
시의 빅4 경제진흥기구인 테크노파크, 산업과학혁신원, 경제
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전 배치합니다.

세 번째로 동남권 혁신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상공단
내 유휴부지, 폐공장, 노후공장 밀집지역 등을 산업단지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합니다.

INT) 김광회 /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 우리 계획에는
전체 90만 평 중에 30%까지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과 삶과 문화가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고 공공기
여를 통한 창업공간 확보, 창업지원센터 조성, 대학.기업연
구소 유치 등을 추진해 혁신성장의 밑그림을 그릴 계획입니다.

새롭게 선포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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