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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부도에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로 유명한 제부도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기는 건데요.

응급상황 시에는 주민들의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 제부도의 상징인 바닷길.

하루 두 번 썰물 때 열렸다 밀물 때 닫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립니다.

이달 말부터는 이 바닷길을
하늘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오는 23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높이 40여 미터에 설치된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면
서해안은 물론 멀리는 충남 당진까지
조망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해상 구간의 길이도
국내 해상케이블카 중 가장 긴 2.12km로
바닷길 상태와 관계 없이
전곡항에서 제부도까지
10분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이 탑승할 수 있어
이에 따른 경제 유발 효과는
7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철모 / 화성시장]
"수도권에 2천500만 명이 살고 있는데
남쪽으로 내려가기는 너무 멀고
수도권 1시간 거리인 이쪽이
미래 해양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카는 제부도 주민들의
비상 이동 수단으로도 쓰입니다.

바닷길이 막히면
학생들의 등·하교나 응급환자 수송 등이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성시는 제부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케이블카를 통학용으로 무료 탑승할 수 있도록
설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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