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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영세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단체가
세종시에서 출범했습니다.
과연 어떤 단체이고,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게 되는 건지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세종원팀(One Team)이 출범했습니다.

민·관이 협력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기업 주도로 이뤄지는 광화문 원팀과는 달리
지자체 중심으로 진행되는 건 세종이 최초입니다.

임명옥 /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세종원팀 주관)
"세종원팀은 민·관, 기업이 하나된 마음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공통문제 해결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팀입니다."

이번에 세종원팀에 참여하기로 한 기관은
정부부처 13곳을 비롯해 지자체 3곳, 국책연구기관 16곳 등
모두 46곳에 이릅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매달 1~2차례씩
우리동네 도시락 먹는날을 지정해
세종원팀에 등록된 영세식당 15곳에서
도시락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조소연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행정안전부는 세종원팀이 광화문에 이어서
세종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더 많은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 기관에서는 모바일 앱 ‘나눠정’을 통해
도시락을 주문해 먹거나
또는 기부 여부를 선택하게 되는데,
기부를 선택하면 자원봉사자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변영일 / 세종원팀 참여 자영업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세종원팀이라는
민·관이 협력해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함께 한다는 소식을 접해 매우 희망과 기쁨을 느낍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세종원팀에 참여하는
기관과 영세식당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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