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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에서는 학생들의 확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포함된 집단 감염은
각 가정에서 학교와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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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0시 기준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4명이었습니다.

이중 학생 확진자는 25명.

초등학생 17명, 중학생 7명, 고등학생 1명이었습니다.

30일에도 학생 확진자는 14명이 발생했습니다.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명이 확진됐는데,
여기에 영유아 5명도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생들의 확진은 집단 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사하구 어린이집에서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23명이 확진됐는데, 이중 7명이 원아로 나타났습
니다.

동래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1명을 포함한 19명이,
동래구 또다른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13명을 비롯한 22명으

감염이 확대됐습니다.

Int)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가족간 감염으로 확진된 어린이가 본인이 활동하는 학교, 유
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의 공간에서 동료들에게 감염을 확
산시키고 또 거기서 감염된 어린이가 본인의 가족들에게 다시
확산 감염을 시키는 (양상입니다.)

특히 학생들의 전면등교 후 교실내 접촉이 많아진 것과
친구 간의 개별 접촉 등이
전파 경로로 파악됐습니다.

때문에 부산시는 학부모들의 모임 자재를 당부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어른이 먼저 방역수칙을 잘 지킨 상태에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고,
어린이들 간의 추가 감염도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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