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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 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 북아현 재개발 구역 내
철로 위로 지어지는 과선교 건립이
지지부진하다고 여러 차례 보도한 바 있는데요.
서대문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관련 증인까지 출석해 과선교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서대문구 도시재정비과 행감에 앞서
증인 출석이 요구됩니다.

구청과 서대문구 시민감사 옴부즈만,
시공사 등 관계자 등이 증언에 나섰습니다.

서대문구 북아현 과선교는
1-1, 1-2 구역을 잇는 교량입니다.

1-2 구역 준공 당시 완공됐어야 하지만
코레일 부지, 녹지교 문제 등이 겹쳐
지지부진하다 지난해가 돼서야 첫 삽을 떴습니다.

하지만 서대문구 시민감사 옴부즈만에
민원이 접수되면서
공사는 다시 중단 사태를 맞았습니다.

주이삭ㅣ서대문구의원
(고충 민원이 없는데 그렇게 판단을 하실 수가 있는 겁니까?
민간 공사에 대해서 옴부즈만은 그 정도로 초법적인 곳입니까?)

유정수ㅣ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 대표(223:05~223:28)
(변경 계약을 보고 그전까지는 저희가...전체를 다 검토를
뭐가 문제지 알아보다 보니까 민간 계약이었는데 그때까지는
아무 의미가 없었는데 다 뒤져서 보다 보니까 구청과
공사계약서에 청렴성에서 저희가 볼 수 있는)

시민감사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행정으로 발생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군데
민간 계약에 왜 개입했느냐고 따져 묻는 겁니다.

서대문구의회 행감에서는 옴부즈만의 개입과
구청의 설계 강요가 부당하다고 주장합니다.

과선교 공사가 시급한 만큼
조율을 통해 서둘러
착공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구청과 시공사의 오랜 줄다리기로
신뢰 관계가 깨지면서 업체 교체까지 언급됐습니다.

박성주ㅣ서대문구 도시재생국장
(앞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시공사가 도저히 이게
안 된다고 그러면 계약해지라도 해서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


과선교 관련 행감은 서대문구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12월6일부터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이재원 기자ㅣjwlee74@sk.com)
(영상편집ㅣ신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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