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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앵커멘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 조성됩니다.

화상면접과 AI면접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 전문가가 상주하며
취업과 진로 상담도 해줍니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예약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영상편집ㅣ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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