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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의 주요 도시간 물 문제에 대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세계물도시포럼 2021’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물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대구를 방문해 ‘글로벌 물산업 도시 대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세계의 물산업 관련 도시와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대구를 찾았습니다. 물산업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구시가 주도하는 세계 도시 간 물문제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세계물도시포럼 2021이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데, 이는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라는 것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세계물도시포럼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네덜란드 레이와르덴, 핀란드 미켈리, 중국 이상, 샤오싱 등 10개국 11개 도시 고위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또 세계물위원회, 국제수자원학회, 유네스코 등 3개 기관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합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물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세계물위원회 로익 포숑 회장과 국제수자원학회 가브리엘 엑스테인 회장도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참여했습니다.


로익 포숑/세계물위원회(WWC) 회장
"한국을 개최지로 선택한 것은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물산업 중심도시인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7차 물포럼에서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이번에 대구에서 개최하게 돼 아주 좋습니다."


대구시는 핀란드 미켈리시와 물산업 협력MOU를 체결하는 등 이번 포럼을 물산업 국제교류의 장으로, 그리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대구의 수자원 관련, 물산업 관련 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 굉장히 넓어졌고 이 네트워크를 방탕으로 대구의 물산업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세계 물클러스터 리더스 포럼’, ‘물산업 인증제도 세미나’,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30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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