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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 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의회에서는
한 해 구정살림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중입니다.

여러 감사 내용 가운데
북아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대한
구청의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 중단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중단된 서대문구 난지자원화시설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구 예산 부담이 더 는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북아현동의 한 아파트 지원금 중단을
두고 서대문구의회에서 지적이 이어집니다.

지난해 서대문구청은
신촌 P 아파트에 대해
단지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다며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해당 단지가 개방을 하면서
과태료 부과는 철회했지만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파트측이 출입통제시설 설치를 두고
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또 개방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리라는 구청의 요구를
듣지 않는다는 이윱니다.

주이삭 구의원은 현재 단지를
개방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지원금을 다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과태료 부과도
과도했다는 지적입니다.

주이삭ㅣ서대문구의원
(부과 통지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500만 원 부과하셨어요.
적법하게 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적법합니까?)

민태일ㅣ서대문구 주택과장
(제가 기억하는 것은 적법하게 했다고 하는데
의원님께서 부적절하다고 얘기를 하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사실관계를
확인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양시에 있는 서대문구
난지자원화시설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인데
구가 직영으로 바꾸면서
지난 2019년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문제는 처리장이 멈추면서
구의 예산 부담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홍길식ㅣ서대문구의원
(우리가 직영을 처리한다는 기약도 없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는
연구 모색을 해야 해요.)

서대문구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시의
난지물재생센터 지하화가 완료되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위탁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이재원 기자ㅣjwlee74@sk.com)
(영상편집ㅣ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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