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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년 대통령선거와 중남구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난립하면서 치열한 선거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구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그리고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의 주요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섭니다.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투표참여 홍보와 불법선거 집중 단속입니다.

우선 선관위는 내년 대통령 선거 100일 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마련했습니다. 고3학생 50여 명이 모여 유권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행사입니다. 선거권 연령이 만18세로 하향조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섭니다.


int) 김아현 / 대구시선관위 홍보계장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대비해서 저희도 SNS, 홈페이지 등 뉴미디어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뉴미디어 중에서도 전 연령대에서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중심의 홍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선거운동은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대선과 지선 그리고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3개 선거가 내년 상반기 안에 치러지면서 그 어느때보다 불법선거 운동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미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20여 명의 후보가 난립할만큼 선거전이 매우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8일, 시 선관위는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가 선출이 되도록 16개 단체가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해 언론기관에 제공한 혐의로 한 경선캠프 관계자 A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int) 김아현 / 대구시선관위 홍보담당
"후보자 간 선거운동의 기회 균등 보장과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서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고 있고 또 위법행위 발생 시에는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 조치할 예정입니다."


내년 대선과 보궐선거까지 앞으로 100일.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는 다음 달 3일이 되면 현수막 게시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되는 선거일 180일 전입니다. 선관위는 위법행위를 인지했을 경우 전국 어디서나 1390으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11/29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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