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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상구에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가 운행됩니다.

'청춘버스, 당당버스'로 이름 붙여진 이 저상버스는 교통약
자의 발이 되어줄 예정입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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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발대식 모습(10초)

저상버스 2대가 발차식을 가졌습니다.

한 대 가격은 3억 천만 원, 두 대 6억 2천만 원의 고
가입니다.

이 저상버스 2대는 앞으로 사상구의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됩
니다.

'청춘버스'와 '당당버스'로 이름 붙여진 이 버스는 앞으로
사상구의 어르신과 장애인의 발이 되어 줄 예정입니다.

INT) 여운철 / 사상구청장 권한 대행 - 어르신들과 장
애를 가진 지역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저상버스 두 대를 활용
해서 그 시설을 이용하는 부분에서 큰 편의를 도모하는 계기
가 된 것 같습니다.

저상버스 운행은 주는사랑 복지재단이 맡습니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청춘버스는 사상구노인복지관을
출발해 사상구청, 파라곤 호텔, 주례한일 유 앤 아이 아파
트를 돌아 다시 복지관으로 오는 17개 구간으로 짜였습니다.

장애인들이 이용하게 될 당당버스는 복지관을 출발, 국제식품
과 사상역,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등을 거쳐 다시 복지관으로
오는 16개 구간입니다.

두 대 저상버스는 3개의 문에, 모두 자동경사판 적용으로
휠체어 등 탑재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INT) 조영길 / 고신대학교 재활학 박사 - 사상지역 내
에 순환버스로 도니까 가까운 지역사회를 잘 이용할 수 있고
병원이나 관공서를 잘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편리하고
좋은 거 같고요.

이용방법은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승차
권을 발급받아 탈 수 있습니다.

한편 고가의 저상버스는 2억 5천만 원을 후원한 트럭 회사
와 금융권, 종교계 지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 큽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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