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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앵커멘트]
부천 대장과 서울 홍대를 잇는 대장홍대선이
민자적격성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셔서
장상기 서울시의원의 이야기를 조금 더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장 의원의 말에 주목하는 이유는
서울시의회에서 서부 광역철도 특위 위원장을
맡았었기 때문입니다.
김대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Q. '대장홍대선' 건설사업 진행 상황은?

장상기ㅣ서울시의원
(민자적격성조사가 끝나서 해도 좋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예산이 2조 1천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정부와 서울시, 민간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약 1조 원 정도는 민자에서 투자해야 할 부분입니다.

민자에서 하는데 이번 방식이 뭐냐면
BTL 방식하고 BTO 방식(이 있는데) BTL 방식이 뭐냐면
건설을 해서 정부로부터 10년이면 10년, 20년이면 20년,
30이면 30년 임대료를 받게 돼있거든요.

BTO 방식은 뭐냐면 건설을 해서 정부에 주고
몇 년간 사용권을 받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BTL 방식에서는 국가 채무로 잡힙니다.

그래서 약 5천억 원 정도가 국가 채무로 되기 때문에
올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예산에서
국가 채무로 잡아줘야 되는,
승인을 내줘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국회 승인이 나게 되면
국토부가 내년 초에 제3자 공모 방식으로 해서
다시 민간들에게 제안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내년 하반기 정도에 (사업자가) 결정이 되고
그러면 기본설계까지 다 완료가 되거든요.

민간들이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는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오기 때문에
그 다음에 선정이 되면 실시(설계)계획을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죠.)

Q. '대장홍대선' 건설사업 단계별 예상 시기는?

장상기ㅣ서울시의원
(내년 초에 국토부에서 제3자 공모를 할 것이고요.
하게 되면 보통 한 6개월 이상 걸릴 겁니다.
그러면 내년 하반기에 민간 업자를 선정해서 추진이 되면
실시설계가 보통 1년에서 1년 6개월 걸립니다.
그러면 2023년 말이나 2024년 초에
착공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죠.
그리고 착공 후에 4년에서 5년 걸리기 때문에
2028년 정도는 개통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대장홍대선 역사 위치, 언제쯤 결정되나?

장상기ㅣ서울시의원
(홍대에서 부천 원종까지 가는 노선을 정할 때는
우리가 강서구청역으로 분명히 했었죠.

이러한 안으로 검토해달라고 했었고 민간에서 제안할 때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그 역으로 갔었던 부분입니다.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서
역은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안이 나와있습니다.

그 안을 토대로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적격성을 조사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다양한 것을 검토했을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검토사항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봅니다.

기본설계에서 어느 정도 역의 위치가 나올 것이고요.
실시설계는 거기에 맞춰서 큰 그림을 그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촬영편집ㅣ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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