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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화성 등 경기 남부 7개 시는
지난 6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했습니다.

7개 시가 3개월여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경기남부연합'이라는 이름의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립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과 용인,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 7개 시의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앞서 지난 6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벨트'를 구축한 7개 시는
이번에는 공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주요 골자는 '경기남부연합'이라는 이름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입니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으면 구성할 수 있습니다.

7개 시가 함께하는 경기남부연합이 출범하면
인구 500만이 넘는
거대 도시 연합이 탄생하게 됩니다.

시장들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정부에 제안하는 한편
공동 발전을 위한 공동 조례 제정 등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서철모 / 화성시장]
"7개 지자체가 연합해서 공동으로 조례를 제정하고
공동으로 정책을 개발한다면
이 반도체 벨트가 훨씬 더 성공적으로 가기에
쉬울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때문에 정부도 경기 남부지역에
K-반도체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7개 시는 이에 발 맞춰
반도체 기술 국산화와 생산 비용 감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협업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공동의 시장을 형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경과 문화, 복지 관련 정책 등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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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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