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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충남 일부 시군들이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반면 인구가 많아 재원 소요가 큰 천안과 아산의 경우는
전체 지급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천안시민 65만 명 가운데
상생 국민지원금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은 약 15%.

9만 여 명이 넘습니다.

추가적으로 지원하려면
약 250억 원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이미 재원 소비가 많이 된 상황에서
재정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천안시는 정부의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과 다르고
예산 소요가 커
전체 지원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다만 충남도의
80% 이상 재원 지원이 있을 경우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아산시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주민은 약 5만여 명으로,

자체 지원할 경우 120억 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아산시는 충남도가 적어도 50% 이상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 한,
추가적인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충남도는 많은 시군이 지원을 요청할 경우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명확한 입장은 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결정한 충남지역

시군은 논산과 청양, 금산, 공주, 서산 등 5곳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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