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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데이터센터 3개가 건립될 전망입니다.

제조업 중심인 안산의 산업 구조가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첫 신호탄을 쏜 건 카카오입니다.

지난해 9월 카카오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협약했습니다.

카카오는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6엑사바이트 저장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산학 협력시설을 건립합니다.

안산시는 약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직간접적인 고용 등으로
2천7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자는 KT입니다.

안산시와 KT, 특수목적법인 안산아이디씨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8천억 원 규모의 해외자본을 유치해
KT 인터넷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 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이 완공되면
약 3천2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부지를 검토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 주자는 세빌스코리아입니다.

안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세빌스코리아는
지난 23일 협무협약을 맺고
반월공단 내에 약 4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빌스코리아는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산업단지공단은 데이터센터의 입주 지원과 사후관리를 맞습니다.

[최종태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반월단지가 고도화되면서 IT화 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안산시는 반월공단 내에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공단이
4차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특히 자율 주행은 기업체와 IT,
데이터센터가 서로 협력해야
좋은 산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산시에 데이터센터가 몰려드는 이유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수도권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기자

#데이터센터 #한양대에리카 #반월공단
#카카오 #KT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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