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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4월 출시한 천안사랑카드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가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6월 2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천안사랑카드 이용자 약 4천800명에게 물었습니다.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캐시백이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47%가 캐시백을 꼽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공제 혜택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카드 전반을 평가하는 다른 질문에선
캐시백이 없다면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이
절반을 훌쩍 넘어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드 사용액은 40만~50만 원이 33%로 가장 많았는데,
50만 원을 넘게 사용하는 이용자도 23%에 달했습니다.

반면 천안사랑카드 사용 이후 신용카드나 현금 사용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중 77%가 다른 결제수단의 사용액이 줄었다고 답했고,
변동이 없다거나 증가한 경우는 각각 21%와 2%에 그쳤습니다.

올 들어 2천억 원의 천안사랑카드를 발행한 천안시는
연말까지 3천500억 원까지 확대 발급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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