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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원제 서비스를
전국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두레더스'라는 이름의 사업인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빵과 쿠키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진열돼 있습니다.

일반 빵집에서 만든 빵과 다름없지만
모두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빵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로스팅한 커피 원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올해로 3년 째 용인지역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임애나 / 장애인 근로자]
"오늘도 열심히 해서 손님들한테
맛있는 빵을 대접하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용인시가 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회원제 방식인 '두레더스'를 도입했습니다.

공동판매장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고 1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각 구별 장애인복지관이 회원을 모집하고, 공동판매장과 직업
재활시설에서는 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를 담당합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많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두레더스 사업이 중증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가치있는 소비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인시는 가입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두레더스 회원증을 발급하고
우수회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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