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건소 신청사 건립사업이
오는 8월 준공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사는 얼마나 진행됐는지,
그리고 신청사로 이전하고 난 뒤 지금 쓰고 있는 청사는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지 짚어봤습니다.
김후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2월 첫 삽을 뜬
세종시보건소 신청사 건립현장입니다.

옛 세종시교육청 조치원청사 부지로
일부는 옛 청사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일부는 신축을 통해 건립 중입니다.

착공 1년 2개월이 지난 현재 공정률은 63%.

최근 높게 설치돼있던 가림막을 일부 벗겨내면서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8월 준공돼
10월 청사 이전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기은 /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장
"일부는 기존에 있었던 시설물을 리모델링하고,
그 앞 부분은 신축을 통해 필요한 보건소를 신축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모두 18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입니다.

이곳에는 선별진료실과 구강보건실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와 토탈헬스케어센터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특히, 구도심 주택가에 자리한 현 청사와는 달리
1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신도시는 물론, 면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기은 /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장
"주변에 현재 조치원읍 제2복컴도 짓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접근성도 좋고, 주변의 다른 시설도
활용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위치에 건물을 짓고 있는 상황이고"

"이처럼 보건소 청사 이전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현재 조치원읍 교리에 있는 청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실시된 조치원읍 공공청사 재배치 용역에 따라
보훈단체나 장애인 단체 등이 입주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세종시는 각 단체별 수요파악 조사를 거쳐
활용방안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4월 07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