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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서울도서관 분관이라 불리는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지을 곳이 선정된 지도
벌써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주민들은 당연히
언제쯤 지어지는 것인지 궁금할텐데
권역별 시립도서관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파트 단지 바로 옆 한 공터입니다.

현재 주민 쉼터로 쓰이고 있습니다.

권역별 시립도서관 부지로
선정된 곳 가운데 1곳인데,
도서관은 아직 지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도서관 분관 성격의 시립도서관을
시내 곳곳에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곳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강서구 내발산동,
도봉구 방학동 등 서울의 5곳이 대상지입니다.

홍현구 / 서대문구 북가좌동
((도서관이 생기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잖아요.
주위에 학생들도 많은데
공부할 때도 마땅한 데가 없잖아요.
저희 2세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서울시에 확인한 결과,
서대문구 북가좌동 시립도서관은
타당성조사를 비롯해
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설계 전단계까지 진행됐는데
남은 일정이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이르면 오는 2023년 상반기쯤 착공될 전망입니다.

강서구 내발산동은
서대문구보다 진행이 조금 더딘 편입니다.

타당성조사가 끝나고
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후 설계 단계를 거쳐
빠르면 2023년 하반기쯤 착공될 예정입니다.

도봉구 방학동 역시
강서구 내발산동과 비슷한 단계로
타당성조사를 마쳤습니다.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은
특화 도서관인 만큼
전문성 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반적인 도서관을 짓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신승재 기자)
(SK브로드밴드 김대우 기자 – jrkim@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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