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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지난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빌려 본 대출도서를 선정해 발표했는데요.
어떤 책들이 포함돼 있을까요?
송용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천안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들입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동화책이 주를 이뤘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와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따르면
천안에선 ‘장수탕 선녀님’과 ‘이상한 손님’, ‘알사탕’ 등
백희나 작가의 책들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동도서를 제외하고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최다 대출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엉덩이 탐정’과 ‘이상한 엄마’,
‘돌이킬 수 없는 약속’, ‘82년생 김지영’ 등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신부동 일원에 독서온도탑을 세웠습니다.

결과는 97도, 약 146만 권으로
목표인 150만 권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중앙도서관은 독서량을 거리로 환산해
기념품을 전달하는 ‘독서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전자책과 온라인 강좌 등 비대면 중심의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충미/천안시 중앙도서관 도서정책팀장
“구독형 전자책을 5만여 종을 집에서 보실 수 있고요.
또 인생서가라고 북 큐레이션으로 상황별로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추천해 주고,
마지막으로는 온라인 강좌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아트앤스터디 등 네 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는 지난해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던
독서온도탑 100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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