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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당초 3월 새학기 시작을 목표로 추진돼 온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목표 시점이
5월로 연기됐습니다.
공사가 다소 지연됐기 때문인데요.
현재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경부선 철로를 중심으로
조치원 서부지역에 건립 중인 조치원중학교.

전체 32학급 규모로 현재 86.2%의 공정율을 보이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부선 철로를 중심으로
조치원 동부지역에 위치한 세종중학교.

기존 조치원여자중학교를 리모델링 중입니다.

전체 26학급 규모로 현재 72.4%의 공정률을 보이며,
역시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른바 조치원 중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에 따라
신축 또는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기존에 남자와 여자 중학교로 나뉘어 있던
조치원읍 2곳의 단성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조치원 동부지역에 집중돼 있던 학교를
동서로 양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조성두 /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조치원중이 서부지역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신흥리 일원으로 신설 이전하고,
조치원여중은 현재 위치에서 신설과 같은 시설 개선을 하고
새로운 시작의 의미에서 학교명을 세종중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세종시교육청은 당초 이들 학교에 대한 공사를
2월까지 마치고 3월에 재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지난여름 긴 장마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전체 일정이 2달가량 늦춰졌습니다."

현재로써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신입생들은 당초 계획대로 남녀공학 체제로 전환하되,
신축학교로의 등교는 5월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교육청은 조치원 중학교 이전 재배치와 더불어
이들 학교에 대한 특성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성두 /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세종중학교의 경우 독서교육 및 자치학교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추진하고 있고,
조치원중학교의 경우 과학특성화 학교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가
읍 지역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교육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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