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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집단감염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단계인데요.
비교적 확산세가 완화된 가운데 이번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17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일평균125명으로
2주전인 146명 보다 감소했습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2주전 전체 확진자의 29% 수준이었던
감염경로 조사중 사례는
지난주 27%로 줄었습니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의 확진자 비율은 2주전 23.4%에서
지난주22.1%를 보였고,
사망자 수는 2주전 33명에서 지난주 29명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은 이달 들어 100명대를 유지하며
신규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다중이용시설과 직장 내 집단감염 발생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31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는
중대본과 논의중에 있다며,
이번 주 중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유미/서울시 방역통제관
(1월 31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해서는
확진자 발생추이라던지
감염 관련 위험도 평가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중대본과
서울시생활방역협의회 등 전문가 논의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이고요. 설 연휴까지
사회적거리두기 관련 내용은
이번 주 내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은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며,
조용한 전파 차단을 위해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sk.com)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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