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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이번 주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에 따라
그동안 집합금지됐던 일부 시설이
문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역시
재개관 여부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수도권에 적용된 거리두기 2.5단계는
오는 17일까지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완화할 지를
이번 주에 정해 주말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루에 추가되는 신규 확진자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조금씩 줄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거나
완화되지 않더라도 일부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가
해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거리두기가 지금보다 한 단계 낮아지면
당구장 등 일부 실내 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밤 9시까지는 문을 열 수 있게 됩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운영이 중단된 공공시설도
다시 문을 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도서관과 체육시설을 비롯해
박물관·미술관과 같은 문화시설 등의 공공시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바뀌면
방역지침상 30% 인원 제한에 한해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완화되더라도, 공공시설이
곧바로 문을 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치구마다 코로나19 상황이 다른 만큼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자치구는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춰져도
공공시설 운영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강서구와 성동구가 선제적으로
공공시설에 한해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한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입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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