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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행정수도 건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세종시를 자족도시로 만드는 건데요.
세종시가 2030년 인구 8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5대 미래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대 산업이 무언지 김후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는 2030년 세종시의 계획인구는 80만 명.

지난해 말 기준 인구가 36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44만여 명이 더 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대부분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자족기능 확충을 통해
남은 인구 유입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

이에 따라 세종시가 2030 미래먹거리산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했습니다.

핵심은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이끌
5대 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이 5대 산업의 테마는 크게 3가지입니다.

우선 기반사업으로는 기존 산업비중이 높고,
다른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큰 융합부품·소재산업을,

핵심산업으로는 미래차 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
실감형 콘텐츠 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그리고 마지막 타깃산업으로는 스마트시티 산업을 선정했습니다.

박형민 /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5대 미래먹거리산업은 산업 간 연관성이 높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며,
2030년까지 5대 산업이 세종시의 경제·산업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모두 3조 8천억 원을 투자해
550곳에 이르는 핵심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현실화 될 경우
오는 2030년 관내 사업체 수는 6만 2천여 곳으로
지난 2018년에 비해 4배가량 늘고,
종사자 수 역시 32만 7천여 명으로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세종시는 올해 상반기 중
5대 미래먹거리산업 발전 추진단을 발족해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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