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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
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수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
무증상이라는 점에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경기지역에는 31개 시군에 75곳의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중
에 있습니다.

[S/U] 이창호/chee10@sk.com
"각 지역별로 설치돼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안양의 경우 검사자 3만4천521명 중 107명이 확진 판
정됐고, 과천은 2천644명 중 11명이 확진됐습니다.

군포는 5천850명 중 29명이, 의왕시에선 검사받은 5천
130명 중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대부분 무증상자였으며, 완치 뒤
또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일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폭설로 검사시간을 단축했던 임시선별검사소는
11일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합니다.

검사비는 무료며, 경기도민이면
지역에 설치된 검사소에서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검사가 가능하며, 간단한 검사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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