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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 대 아래로 떨어지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시설과 종교시설 관련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어
긴장을 늦추기에는 여전히 위험한 상황인데요.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지역 내 확진자는 일평균 236명으로
2주 전 340명 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24.7%였던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는
지난 한 주 29.4%로 증가했습니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의 확진자 비율은 2주전 21.2%에서
지난주20.4%로 20%대를 보이고 있고,
사망자 수는 2주전 31명에서
지난주 3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추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감소 초기 단계로 위험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박유미/서울시 방역통제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100명에서 200명으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감소 초기 단계이며
일상에서 대인 간 접촉으로 인한 전파가 많아
긴장을 늦추기에는 여전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종교시설인 '열방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전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 종교시설인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방문자는 283명.

8일 기준으로 이중 34%인 96명이 검사를 받았고
5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하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착신불가, 결번 등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인원이
100여 명 가량돼 방문 검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백운석/서울시 문화정책과장
(열방센터를 방문하신 서울시민 모두는
1.15.(금)까지 신속하게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권고합니다.)

서울시는 3차 유행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시민과 종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방역위생 수칙 준수와 비대면 종교활동을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B tv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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