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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이 경선 방식을 정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보궐선거 시계가 점차 빨라지는 분위기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로
경선을 치릅니다.

이런 방식으로 이르면 다음 달 말에는
본후보를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통해
본선에 나설 후보를 뽑겠다는 전략입니다.

예비경선의 경우 책임당원 투표 20%와
시민 여론조사 80%로 치르고,
본경선은 100% 시민 여론조사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100% 당원 투표로 경선을 치를 방침입니다.

특히 정의당은 설 연휴 전까지
본선에 나설 최총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아직 우상호 현 의원만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입니다.

박영선 장관은 공식 출사표를 던지지는 않았지만
당 안팎에서 출마 요구가 이어지면서
이번 보궐선거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미 여러 명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만큼
그 어느 정당보다 경선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 문제도 남아 있어
내부 경쟁률은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밖에 정의당에서는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처음으로 출마를 공식화했고,
열린민주당에서는 김진애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도
범여권 후보 단일화 문제를 거론하고 있지만,
정의당은 단일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분위기입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취재 - 김대우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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