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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등 서울 서남권 주민들의 관심이 큰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원종홍대선 건설과 관련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소식
지난해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새해 들어 추가 소식이 확인됐는데,
현대건설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자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빠른 착공이 기대되고 있는데,
장상기 서울시의원을 통해
원종홍대선 진행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질문1. '원종홍대선' 건설 추진 상황은?

답변1. 장상기 / 서울시의원
(작년에 계속적으로 민자사업으로 하는 게
조금 더 빨리 추진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나와서요.
작년 연말에 현대건설을 주축으로 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정식으로 국토부에 제안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혼합형으로 하는데요.
BTL방식과 BTO방식,
또 지자체나 정부가 투자하는 재정 방식
3가지를 혼합형으로 하는데,
그래서 BTO 방식은
직접 민간사업자가 시공을 하고
국가에 소유권을 다 넘긴 상태에서
일정 부분 수입을 얻어 가는 부분이고요.
BTL 방식이라는 것은
민간사업자가 똑같이 시공을 하는데
이 부분은 정부가 임대해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50% 정도 재정은 국비와 시비가 투자되는
혼합형 형태로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지금 현재 현대건설과 일부 회사가
컨소시엄을 해서
정식으로 국토부에 제안한 상태입니다.)

질문2. 민간사업자 사실상 확정...공사기간 달라지나?

답변2. 장상기 / 서울시의원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서부 광역철도 사업비가 예상되는 게
1조 8천억 원이 조금 넘어갑니다.
1조 9천억 원이 약간 안 되는데
그중에 50%는 민간에서 투자를 하는 사업이고,
정부에서는 그중 서울시와 정부가
50% 정도를 부담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정부에서도 재정적인 부분이
조금 더 여유가 생기고
또 예비 타당성조사를 하게 되면
여기 하나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사업들을
총괄적으로 보는 부분이 있어서
사업 진행이 조금 늦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민자 적격성 심사만 끝나면
바로 내년에 여러 가지 절차를 밟아서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재정사업보다는 조금 더 1~2년 앞당길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3. 노선 변화도 예상되나?

답변3. 장상기 / 서울시의원
(지금 현대건설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에 제한하면서
여러 가지 사업성도 많이 따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부천 원종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노선을
부천 원종보다는 3기 신도시가 들어오는
대장신도시까지 연결하는 부분을 제안을 했고요.
그리고 기존 강북 쪽에 신설되는 역에 대해서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제안은
한 것 같습니다.)

질문4. '원종홍대선' 착공은 언제쯤?

답변4. 장상기 / 서울시의원
(절차가 정상적으로 계속 진행을
해나가야 될 부분인데
사실은 굉장히 많은 국회의원님들이 참여해서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모임도 있고,
또 서울시의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서울시에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특위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국토부가 1/4분기 안에
KDI에 민자 적격성 심사를 의뢰를 한다고 합니다.
의뢰를 하면 보통 올 연말 아니면 내년 초면
그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내년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거든요.
국회 승인을 거쳐서 제3자 제안공고를 하고
협약을 맺고 착공에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지금 저희들 예상은 빠르면 2023년
착공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고 대부분
이런 규모 정도의 공사는 약 60개월,
완공 시점까지 5년 걸리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5. '원종홍대선'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답변4. 장상기 / 서울시의원
(저희들이 2016년에 3차국가철도망에 포함돼
지금까지 추진해오는데
주민들은 사실 발표가 나면
바로 착공이 되는 걸로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국책사업이라는 게 사실은
발표하고 10년 계획을 잡고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더딘 부분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분들께서 조금 이해해 주시고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정치인들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열심히 뛰고 있으니까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성 - 김대우 기자, 촬영/편집 - 신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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