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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첫 소식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8천 명을 넘어서는 등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이러다 감당 불가능한 수준에
이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넘게 세 자릿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26일 자정 기준 일일 확진자 수는 210명,
누적 확진자는 8천 명을 넘어 코로나 발생 이후
최고치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자
서울시 역시 3차 유행의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고
내다 봤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
(코로나19 발생이 3차 재유행 폭증의
중차대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일 폭증하고 있는 의료 방역 수요는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교시설과 요양시설, 직장 등
대규모 집단 감염에 이어
생활감염을 통한 확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8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실내체육시설은
11개 시설에 4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목욕장업 6곳에서 2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급증하면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는
일일확진자의 15%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감염 확산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본다며,
역학조사 인력이
이를 소화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시민들의 거리두기가 최선인 상황.

서울시는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의 20% 감축 운행을 시행하는 등
연말까지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전문가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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