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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비상입니다.
이에 아산시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 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에 들어갔고 코로나19 검사 대상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의 한 요양원

외부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종사자에 대한 검사가 한창입니다.

요양시설의 경우
고령 입원 환자가 많은 만큼

코로나19 감염 시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아산시가 요양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에 돌입했습니다."

검사 대상은 요양 병원과 요양원 등 76곳으로
시설 종사자와 주간 보호센터 이용자입니다.

18일 현재 모두 28곳 1천20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소는 오는 20일까지 요양시설과 요양원에 대한
선제 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무료 검사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밀접접촉자나
의사 소견이 있어야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었는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보건소를 방문하면,

의료진의 판단하에
무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최원경 /아산시 감염병관리팀장
"코로나 증상이 의심스럽다 이러면,
증상이 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대부분은 선별진료소에 오시면(무료 검사를)하고 있습니다."

11월에만 아산지역 확진자가 37명이나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한
아산시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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