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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코로나19가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제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양시의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확인된 건
지난 2월 22일.

267일 만인 지난 15일, 300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하루 평균 1.12 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봄에는 신천지 관련 확진자와 구로구 콜센터 관련,
이태원 발 확진자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여름에는 성북사랑제일교회와 8.15 태극기 집회 관련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가을에 들어서는 수도권 온라인 등산 모임과 추석 가족모임,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n차 감염과
노인요양시설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직장과 가족, 종교시설과 의료기관, 주점과 식당까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예외 없이 발생했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계절적인 요인이 감염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게 되면
2가지 바이러스로 인해 혹독한 겨울을 지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신정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장
"날씨가 추워지고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환기
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시간에 한 번 환기하는 것을 생활
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100명을 넘어서면서
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가 적용됩니다.

식당과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종교활동과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듭니다.

정부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의 기본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tv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코로나19 #안양시 #300번 #사회적거리두기
#SK브로드밴드abc방송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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