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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해 과천시의 출산율이
경기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율이 가장 높은 연천군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요.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해 과천시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285명.

출산율은 0.78명으로
여성 1명이 가임 기간 중에
아이를 1명도 낳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
경기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연천군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3년 전과 비교해도 0.1 가까이가 떨어져
과천시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출산장려금 지급 대상의 확대입니다.

지난 해까지는 들째 아이를 낳은 가정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첫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도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산후조리에 대한 지원도 확대했습니다.

과천시에 출생등록을 하면
거주 기간과 관계 없이
산후조리비로 지역화폐 50만 원을 지급하고
소득과 관계 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선물도
필요한 물품을 온라인으로 신청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임순 (과천시보건소 지역보건팀장)
"정부 지원은 기준중위소득의 120%까지로
한정되어 있어서
저희들이 지원을 못 해드리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 정부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분들까지
모든 출산 가정에
저희들이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출산 전 산모들에 대한 건강 검진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Btv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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