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내년부터 대구시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또 친환경 수소전기자동차의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을 제안하는 등 대구시의회가 다양한 민생조례안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끕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내년부터 대구시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보건위생물품이 지원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이진련 의원이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현재 정부가 저소득 청소년 생리대 구입을 지원하고 있지만, 예민한 시기인 이들이 생리대 구입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인효과로 상처를 받을 수 있어 보편적 복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김재우 의원은 요양병원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에게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송영헌 의원은 학교현장에서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습니다.

김원규 의원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의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을 추진하는 조례안을 내놨습니다. 이 조례안은 수소전기자동차의 앞산터널이나 범안로 등 유료도로 통행료를 2023년까지 전액면제하고, 현행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 통행료 감면기간도 2023년까지 연장한다는 겁니다.

강성환 의원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등 통학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거나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학생통학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주목됩니다.

정천락 의원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 확립을 위해 독도 탐방 등 현장교육과 학생체험활동, 교사연수를 지원하는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홍인표 의원이 발의한 생태관광 육성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고 김대현 의원이 발의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도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B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tv 대구뉴스 작성일: 2020-10-14 16:55:47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