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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제품 생산 전 공정을
한곳에서 실습할 수 있는 러닝팩토리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확장 현실 기술도 적용됐다고 하는데요.
김장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상상 해오던
자율주행 물류 운반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된 운반차는
3D 프린팅을 통해
실물로 구현됩니다.

이 데이터는 제조 설비로 옮겨져
부품이 만들어지고,

조립이 완료된 물류 운반차는
융합 기술 적용으로 완성됩니다.

가상 학습 공간에서
직접 장비를 만지지 않고도
현실감 있게 살펴볼 수 있고,

박종연 / 폴리텍대 방송영상과
"기계과에 있는 기계뿐 아니라 위험한 그래픽, 건물도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VR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통해
용접도 실제와 같이 실습할 수 있습니다.

박세준 / 폴리텍대 산업설비자동학과
"용접을 하기 앞서서 아크 길이에 대한 거리감이라든지
각도 등에 대해서 상당히 숙지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제품 생산 전 공정에 대한 통합 실습이 가능한

러닝팩토리 ‘꿈의 창작 마루’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 문을 열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은 물론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기계 자동화 분야 실습 공간이 주축으로

‘회로 설계와 사물인터넷 제어, VR은 물론
장비를 직접 만지지 않고도 제작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는 확장 현실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이 시설은 재학생은 물론 청년 창업가나,
기업,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도 개방됩니다.

이석행 /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기업인이나 지역에 있는 분들이 자기 구상과 상상한 것을
구현하고 싶어 할 때 우리는 오픈해서 이 지역이 플랫폼으로
아산 러닝팩토리를 개방하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칸막이를 없앤 융합 기술 교육 실습장이
미래 인재 양성에 기틀을 마련할 전망입니다.

Btv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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