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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곳곳이 수해를 입었는데요.
이웃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와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훈훈한 소식 송용완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사내용]

천안의 한 가구점.

사진 속 자원봉사자들이
가게 안에 들어찬 흙탕물을 걸레로 닦아냅니다.

수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적십자 봉사회를 비롯한 민간단체 회원들이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군부대 장병들도 수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육군 3585부대와 3탄약창, 공군 유도탄여단 등은
장비를 동원해 피해 농가 등을 찾아 대민지원을 벌였습니다.

충남경제진흥원 직원들은 장비 진입이 어려운 수해 현장을 찾아
일일이 손으로 토사를 퍼 날랐습니다.

통 큰 기부도 잇따랐습니다.

건설업체인 도원이엔씨는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고,
LG생활건강은 치약과 샴푸 등 생활용품 6천 세트를,
코카콜라는 생수 8천600개를 충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이밖에도 기업과 민간단체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수해를 입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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