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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천안과 아산지역의 피해가 속출하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일 발표될 예정인데,
피해금액 등 요건은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3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천안과 아산.

사망 1명, 실종 2명을 비롯해 재산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보상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비 국비 지원과 각종 세금 경감 등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선제적인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지난 4일, 긴급상황점검회의)
“지자체와 함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랍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점검과 선제적인 사전조치를 주문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려면
자치단체별 재정력 지수에 따라 피해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겨야 합니다.”

재정력지수가 0.6 이상인 천안과 아산은
피해액이 105억 원을 넘겨야 하는데,
이미 두 지역 모두 지정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돈/천안시장
“대책회의를 해서 각 읍면동별로 피해상황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지역은 이 수준을 훨씬 넘기 때문에...”

한편, 충청남도는 천안과 아산, 금산, 예산 등 4개 시·군을
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의 건의한 상태.

정부는 관련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이르면 6일 선포지역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0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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