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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시교육청이
행복안심유치원 40곳을 선정해 운영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모티브인 행복안심유치원을
천혜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수성구에 있는 한 공립 단설유치원. 12학급, 240여 명의 원아가 있는 이 유치원이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행복안심유치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유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이 제한되면서 실외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안심유치원 예산으로 모래놀이터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자전거 교육을 위한 안전모와 보호대를 구입했으며 유치원 내 공간을 활용해 자전거도로도 만들 계획입니다.


INT) 박명숙 // 대구황금유치원 원장
"예전 같으면 실외에 나가는 것을 선생님들이나 아이들이 조금 힘들어 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실외공간을 많이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 시대에도 전혀 어렵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방학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행복안심유치원 40곳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내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이 사업의 기본 방향입니다. 그래서 사업 분야도 시설·설비안전, 급·간식 및 위생, 통학버스와 감염병 예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행복안심유치원에 선정된 공립유치원 12곳과 사립유치원 28곳에는 각각 500만 원 이내의 예산이 지원됐습니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구성해 지속적인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 백경미 // 대구시교육청 유아교육담당 장학관
"행복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유치원을 다니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 안전 분야 관리에 대한 유치원의 책무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대구에는 공·사립을 포함해 340곳의 유치원이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행복안심유치원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SKbroadband대구방송 작성일: 2020-08-05 15: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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