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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분양가 문제로 지연된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분양이
S6블록을 기점으로 속도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S6블록의 분양가가
기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블록들도 분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마친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

350가구 모집에 4만 7천여 명이 몰려
13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S6블록의 분양은
1년 가까이 지연된 것입니다.

지난 해 과천시 분양가심의위원회가
3.3제곱미터당 분양가를
2천205만 원으로 결정했는데
건설사 측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분양을 미뤄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분양가 심의는 3차까지 이어졌고
결국 S6블록의 분양가는
2천372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난항 끝에 정해진 S6블록의 분양가는
결과를 기다려온 다른 블록들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전명재 (청담공인중개사 대표)
"건설사에서도 자기 나름대로 분양가가
S6보다는 많이 올라가기 어렵다라는 부분을
느끼는 것 같고요,
그게 기준점이 되니까
이제 분양을 서두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식정보타운 내 다른 블록들은
분양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S1과 S4, S5블록은
동시에 분양가 심사를 신청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빠르게 분양가 심의가 마무리되면
바로 분양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분양 준비에 한창인 S1, S4, S5블록의 물량은
1천700세대에 달합니다.

경기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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