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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안정화 되고는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름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안양에서도
지난주 갑작스레 5명의 환자가 나왔는데요.
한 확진자는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바깥활동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68번 확진자의 동선입니다.
서울 성북구 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20일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68번 환자는 21일,
서울 종로구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통보 받았습니다.
22일부터는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 갔고
23일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24일 확진판정을 받을때까지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안양과 서울을 오갔습니다.

전철 1호선을 주로 이용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지만
안양역을 소독조치 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8번 확진자가 접촉한 사람은 9명으로 집계 됐습니다.
68번 환자의 아들이 확진됐고
의정부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68번 확진자가 자가격리 지침을 어겼고
진술을 번복하는 등 방역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판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정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장)
"동선 파악이나 이분들의 진술이 번복되기 때문에 저희가 코로나19
방역과 대응에 굉장히 혼란을 겪게 됩니다. 행정력 낭비도
많이 됩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이미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시민 2명을 고발해
수사기관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또 다시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나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말 가지도 않았던
안양의 한 음식점에 방문했다고
거짓말을 했던 안양시 37번 확진자도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로부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바 있습니다.

경기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김호석

#코로나19 #자가격리 #감염병예방법 #SK브로드밴드 #a
bc방송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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