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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규 확진자가 4천명대를 넘어서 코로나 발생 이래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경기지역 확진자도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 검사량도 그만큼 증가하는 가운데
수원시가 선별검사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동화 기기를 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24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1천184명으로
지난 9월 24일 이후 두 달 만에 하루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수원시가 자체 파악한 하루 확진자는 108명으로
대도시 한 곳만 해도 세 자릿수 확진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수원 권선지역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53명이,
또 다른 병원에서는 147명이 잇따라 감염되는 등
집단감염 고리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코로나 확산 규모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검체 검사량도 감당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자체 선별검사소
기능 일부를 자동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문진 자료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도록 해서
의료진의 업무를 줄인 겁니다.

기기 활용으로 개인의 접촉 가능성도 낮춘다는 게
수원시의 계획입니다.



[최성옥 / 수원시 행정정보팀]
"펜을 공용으로 사용하시는 등 이유로 교차 감염이 되실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예방하고, 관리적 측면에서는 수기로

작성했던 문서를 정리해서 파일을 만들어 업로드하는 과정이 (생략됩니다)"

수원 팔달구보건소에 우선 도입된 이른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엔 노약자를 위한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자동으로 개인의 키에 기기 높이를 맞추거나
점자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성옥 / 수원시 행정정보팀]
"높이가 자동 조절되는 기능이 있고요. 차후에 수어 아바타 기능이나
음성안내 기능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수원시는 다음 달까지 시내 3곳의 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한편
기기마다 노약자를 위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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