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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낮아지는 출산율은
큰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죠.

이에 정부는 물론 지자체마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수원에선 출산지원금에 더해
얼마 전 세 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에 500만 원의
축하금을 주는 제도를 만들었는데,
첫 수혜 가정이 탄생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저귀와 수건, 장난감으로 가득한 집.

침대에는 세 명의 아기들이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채 두 달도 안 된
세 명의 쌍둥이 하늬·하랑·하율이는
수원의 첫 번째 '세 쌍둥이 출산축하금' 대상입니다.

[홍은미 / 세 쌍둥이 어머니·수원시 원천동]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기존 수원에서는 둘째의 경우 50만 원,
셋째는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1천만 원 등
두 번째 아이부터 출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 9월 수원시가 관련 조례를 공포하면서
세 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은 500만 원의 축하금도 받게 됐습니다.

두 아이에 더해 세 쌍둥이를 출산한
홍은미 씨 가정은, 셋째부터 다섯째 출산지원금과 축하금 등

모두 2천2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혜 1호 대상이 된
홍 씨 가정에 직접 축하 꽃다발을 전하며
다둥이 가정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염태영 / 수원시장]
"세 쌍둥이 이상을 낳으면 500만 원이라는 제도를 만들었는데,
우리 시가 다둥이들에 대해서 자기 집이 아닌 분들 4자녀로도…."

수원시는 형편이 어려운 다자녀 가정에는
주거를 제공하는 등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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