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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코로나19 상황을 알아봤는데요.

수원지역에서는 병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의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런 확산세 속에도 최근 수원지역 확진자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나
백신접종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25일 0시 기준, 수원의 신규 확진자는 25명.
하루 앞선 일요일엔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노약자를 중심으로 한 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장안구의 한 요양시설에서 수십 명대의 확진이 이어졌고,
장안구 한 병원에서도 지난 토요일부터
현재까지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열흘 사이 팔달구의 한 어린이집을 비롯해
수원지역 3곳의 어린이집에서 감염이 이어지며,
종사자와 원아 등 24명, 또 가족과 지인 등 15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수원시는 시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내리고 다음 달 3일까지
모두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날마다 수십 명 대의 확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한편으로 예방접종 효과가 뚜렷하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6개월 사이 수원지역 확진자 4천725명 가운데
4천368명, 무려 92.4%가 미접종자인 것으로 드러났고,

접종을 완전히 마친 확진자는 2.2% 정도로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에 육박한 가운데,
수원시는 오는 30일에는 시민의 75% 이상이
접종을 모두 마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방역 당국은 이에 발맞춰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를
해나가는 한편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한편 수원시는 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면서
수원지역 4곳에서 운영 중인 예방접종센터를
오는 30일까지만 운영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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