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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던
수원 군 공항 이전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수원시가 군 공항 이전 지역에 약속한
민·군 통합 공항 건설이
국토부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됐는데요.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6일에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입니다.

정부가 수립하는 공항 분야 계획 중
최상위 단계 계획으로
향후 5년간 공항 정책 추진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 남부 민간공항 건설도 포함돼 있습니다.

권선구에 있는 군 공항 이전을 추진 중인 수원시는
군 공항 이전 지역에
민·군 통합 공항 건설을 약속하고 있는데
이 내용이 검토 대상에 이름을 올린 겁니다.

수원시 지역사회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미 군 공항 주변 지역 곳곳에는
군 공항 이전이 확정됐다는
축하 현수막이 내걸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국토부는 검토 대상에 들어간 것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수원시는 화성시 화옹지구로
군 공항을 이전하고
경기 남부 민간공항을 함께 건설할 계획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화성시와의 협의가
우선이라는 설명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음상변조)]
"지자체 합의나 여러가지 선행 조건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중장기 검토로 둔 거고...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화성시도 진안동 일대 신도시 개발이 확정되면서
수원 군 공항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국토부까지 적극 검토에 나서면서
군 공항 이전 논의는
한층 더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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