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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후 20일째 1천 명이 넘는 네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원지역의 코로나 확산세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40명을 웃도는 가운데
잇단 집단감염으로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3일 하루 수원 확진자는 41명.

코로나 확산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을 통한 산발적 감염은 물론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한주 사이 수원지역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매탄 다목적체육관에서는 지난 19일 이용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지역 노래방을 통한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팔달구의 한 노래방에서
종사자가 확진된 이후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종사자가 여러 노래방에서 근무해 확산 우려도 큰 상황.

영통구의 한 코인노래방을 통해서는
지난 19일 방문자가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이처럼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는 우선
대형공사장 61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사장의 경우 공동작업 등 위험도가 높아
오는 28일까지 근로자 1천500여 명이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한 겁니다.

또한 시가 운영하는 공공 실내체육시설 23곳과
시내 모든 노래방도 이달 말까지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수원시 노래방협회는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노래연습장은 물론 코인노래방과 노래부스 등
관련 모든 시설을 자발적으로 휴업한다는 방침입니다.

수원시는 또 공직자의 외부 사적모임을 금지하고
시민들에게도 최대한 외출과 사적모임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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