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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에 관광지마다 발길이 뚝 끊겼는데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콘텐츠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수원시의회에선 보다 많은 이들이
수원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례안이 논의 중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해 1천만 관광객을 목표로 하는 수원시.

하지만 코로나 사태 속에 화성행궁을 비롯한
지역 관광지를 찾는 시민은 크게 줄었습니다.

관광산업을 키우기 위한 콘텐츠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

수원시의회에서는 보다 다양한 이들이 편하게 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열린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현장싱크] 이철승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어, 관광 약자의 관광 활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고자…."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은
관광지나 관광상품, 관광 서비스를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이
불편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열린 관광환경 기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수원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열린관광 활성화를 논의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수원시가 조직 구성을 직접 하는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싱크] 이종근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
"비영리단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단체를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는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이 돼야하고,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및 지원 조례안'은
오는 4일 수원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수원 관광 콘텐츠를 늘리기 위한 논의와 정책이
앞으로 지역관광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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