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행복청 "S-1생활권 종교용지 제공과정 특혜 아니다"
[티브로드 김후순기자][기사내용](한편) 세종시 S-1 생활권의 종교용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특정 종교에 특혜를 줬다는 주장에 대해행복도시건설청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행복청은 보도참고자료를 통해세종시가 새로운 국가 행정중심도시로서전국적 규모의 종교단체들로부터대형 종교용지에 대한 요구가 있어신도시 내 대형종교용지 5곳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중 논란이 일고 있는 S생활권은 불교 조계종에,3생활권은 개신교, 4생활권은 천주교,6생활권은 불교 천태종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