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세종시 재산공개 대상자 19명 중 15명 재산 증가
[티브로드 김후순기자][기사내용]세종시 재산공개 대상에 있는 공직자 19명 중15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세종시의회 김정봉 의원이 지난해보다 9천 500만 원 줄어든 54억 7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37억 900만 원,고준일 의장은 2억 3천 300만 원,최교진 교육감은 6억 7천 500만 원의 재산을각각 신고했습니다.(촬영 : 최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