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수원뉴스]경기지역 코로나 11월 말 이후 '최저', BTJ열방센터 방문자 13% '양성'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수준까지 줄었습니다.지난 11월 말 3차 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건데요.BTJ열방센터 방문자도 90%가량 검사를 마친 상황이어서이번 주에는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조심스런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박일국 기자입니다.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0시 기준,105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100명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지난 11월 30일 89명을 기록한 이후, 거의 50 일만입니다.지난달 400명까지 나오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