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생활N건강] 큰 일교차, 편도염 등 호흡기 주의
[리포트]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 23일 낮 최고 기온은 광명시가 27도, 안양과 안산 등이 26도로 아침 최저 기온이 16도에서 17도를 보인 것에 비해 10도나 벌어졌습니다.[인터뷰] 마상훈 (안산시 호수동)\"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커서 아침에는 너무 쌀쌀하고 낮에는 너무 덥잖아요.몸 관리 철저히 하고 감기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나 편도염 등 호흡기 질환에 감염되기 쉽습니다.날씨 변화가 심하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