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서울뉴스] GTX-C 도봉구간 지상화 … 국토부-민간사업자 밀실 협의?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기사내용]박종화 앵커)도봉지역에서는 GTX-C 도봉구간 지상화 반대 여론이확산되고 있습니다.그런데 해당 노선을 설계하는 민간사업자 측이지상 변경에 따른 소음 문제 등에 대해이미 국토부와 일부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경기도 수원에서 양주시 덕정역까지74.2KM의 GTX-C 노선 가운데도봉지역 구간은 총 5.4KM.그런데 민간사업자 선정 후실시 계획 과정에서 도봉구간인 5.4KM만지상으로 변경됐습…